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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토스 수비훈련하는 윤성빈, '가벼운 몸놀림'
2019.02.08 16: 54레일리, '글러브 토스'
2019.02.08 16: 52롯데 양상문 감독, '거인군단과 즐겁게'
2019.02.08 16: 50김재호, '수비 훈련 전 잠시 휴식'
2019.02.08 16: 50이대호, '양상문 감독님, 걱정마세요'
2019.02.08 16: 49롯데 이병규, '우람한 근육'
2019.02.08 16: 48아수아헤, '하나씩 맞춰 나가자'
2019.02.08 16: 46정수빈, '오늘은 가볍게 회복 훈련'
2019.02.08 16: 45아수아헤, '작전을 배우자'
2019.02.08 16: 45조성환 코치, '선수들을 향한 흐뭇한 미소'
2019.02.08 16: 44롯데 캡틴 손아섭, '2019 시즌 기대하세요'
2019.02.08 16: 43고영민 코치, '빨리들 와라!'
2019.02.08 16: 43정수빈,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2019.02.08 16: 42오재원, '집중'
2019.02.08 16: 41오재원, '타격은 밸런스가 중요해'
2019.02.08 16: 40최주환, '내가 친 공은 내가 챙긴다'
2019.02.08 16: 39최주환, '너무 힘들어요'
2019.02.08 16: 39강동우 코치, '섬세한 가르침'
2019.02.08 16: 37김재호, '유연성은 갈수록 더 중요해'
2019.02.08 16: 36조성환-고영민, '국가대표 2루수 출신의 두 코치'
2019.02.08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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