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박세혁, '훈련을 마치고 가볍게 스트레칭'
2019.02.08 16: 34오재원, '이글거리는 눈빛'
2019.02.08 16: 31김태형 감독, '우리 혁이 언제 오나?'
2019.02.08 16: 31김재환-오재일, '거포들의 대화'
2019.02.08 16: 29김민재 코치, '간결한 스윙'
2019.02.08 16: 28조인성 코치, '내야 수비 글러브가 신기해'
2019.02.08 16: 27박건우, '이것 좀 먹어봐'
2019.02.08 16: 23오재일-김재환, '서로의 타격 자세를 봐주면서'
2019.02.08 16: 22허경민, '그라운드 사정으로 오늘은 실내에서 훈련'
2019.02.08 16: 21박신지, '전력 질주'
2019.02.08 16: 17김문수, '1군 무대를 꿈꾸며'
2019.02.08 16: 14오재원, '실내에서 가볍게 러닝부터'
2019.02.08 16: 12김재환, '2019시즌을 앞두고 오늘도 달린다'
2019.02.08 16: 11오재일, '많이 날렵해진 모습'
2019.02.08 16: 09허경민, '오늘은 가볍게 러닝'
2019.02.08 16: 07오재원, '후배들을 바라보는 두산의 캡틴'
2019.02.08 16: 07박건우, '부상 방지를 위해서 스트레칭'
2019.02.08 16: 06박건우-오재원, '훈련 후 스트레칭은 필수'
2019.02.08 16: 05오재원-김재환, '훈련 후 잠시 휴식'
2019.02.08 16: 04김재환, '언제나 야구 생각'
2019.02.08 15: 5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