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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아쉽지만 여기까지'
2020.11.15 17: 20박결,'황금빛 미소'
2020.11.15 17: 19변준형,'거침없이 파고들며 슛'
2020.11.15 17: 19두산, '한국시리즈 앞두고'
2020.11.15 17: 19두산 김태형 감독,'여유로운 미소'
2020.11.15 17: 18김태형 감독,'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2020.11.15 17: 18클락,'추격의 3점슛'
2020.11.15 17: 17최혜진,'우승이 보인다'
2020.11.15 17: 16전창진 감독,'더 빨리 움직여!'
2020.11.15 17: 16나성범,'우승하고 메이저 가고파'
2020.11.15 17: 16나성범, '반드시 우승'
2020.11.15 17: 15안송이,'놀라운 홀인원'
2020.11.15 17: 15이동욱 감독, '우리 마무리는 원종현'
2020.11.15 17: 15이동욱 감독, '한국시리즈 앞두고'
2020.11.15 17: 13안송이,'코스 레코드 수상'
2020.11.15 17: 13최혜진,'축하 받으며'
2020.11.15 17: 11최혜진,'격한 축하'
2020.11.15 17: 10최혜진,'기쁨에 취해'
2020.11.15 17: 09최혜진,'당당한 포즈'
2020.11.15 17: 07데이비스,'완벽한 리바운드'
2020.11.15 1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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