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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고별전 치른 최강희 감독,'팬들과 마지막 인사'
2018.12.02 16: 43이동국,'최강희 감독님과 마지막 포옹'
2018.12.02 16: 41눈물 보인 최강희 감독-이동국,'억누를 수 없는 감정'
2018.12.02 16: 40이동국,'작별의 아쉬움'
2018.12.02 16: 39최강희 감독-이동국,'울지 않으려 했지만'
2018.12.02 16: 36최강희 감독,'전주성에서 작별인사'
2018.12.02 16: 34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6: 33눈물 보이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6: 31다시 배트 잡은 이승엽
2018.12.02 16: 24이승엽,'전설의 스윙 다시 한번'
2018.12.02 16: 23이승엽,'스윙과 함께 멋진 미소'
2018.12.02 16: 22이승엽,'팬과 더 가까이'
2018.12.02 16: 21친절한 이승엽
2018.12.02 16: 20이승엽,'뜻깊은 사인회'
2018.12.02 16: 18이승엽,'정성스런 사인'
2018.12.02 16: 17이승엽,'행복한 미소'
2018.12.02 16: 15이승엽,'팬들과 즐거운 기념촬영'
2018.12.02 16: 14이승엽,'수줍은 미소'
2018.12.02 16: 13'국민타자' 이승엽의 사인을 받아라
2018.12.02 16: 12이승엽,'어린이 팬을 위해'
2018.12.02 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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