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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018.12.02 17: 17'최강희 감독과 아쉬운 작별'
2018.12.02 17: 13뜨거운 눈물 흘리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7: 11벅차오르는 감정 진정시키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7: 10눈물 보이는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
2018.12.02 17: 08떠나는 최강희 감독을 바라보며 눈시울 붉히는 백승권 단장
2018.12.02 17: 06떠나는 최강희 감독에게 기념 유니폼 전달
2018.12.02 17: 05전주 명예시민증 받은 최강희 감독
2018.12.02 17: 02감사패 받은 최강희 감독
2018.12.02 17: 01최강희 감독,'14년 정들었던 전주성과 이별'
2018.12.02 16: 58전주성과 이별하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6: 57최강희 감독,'전북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
2018.12.02 16: 55최강희 감독,'전주성이 최고야'
2018.12.02 16: 54최강희 감독,'팬들과 마지막 인사'
2018.12.02 16: 54최강희 감독,'전북 서포터즈들과 마지막 포토타임'
2018.12.02 16: 52눈물 보이는 최강희 감독
2018.12.02 16: 51최강희 감독,'선수단과 마지막 포옹'
2018.12.02 16: 50눈물 보이는 이동국
2018.12.02 16: 47최강희 감독-이동국,'아쉬운 눈물'
2018.12.02 16: 46최강희 감독-이동국,'아쉬움 가득한 작별'
2018.12.02 1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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