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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날리는 안혜진
2020.11.14 17: 26차상현 감독,'안혜진! 다치면 안돼'
2020.11.14 17: 25이소영,'아쉬움에 네트 잡으며'
2020.11.14 17: 24고예림,'방향만 바꿔서'
2020.11.14 17: 22강타 날리는 고예림
2020.11.14 17: 22양효진,'타점 높은 강타'
2020.11.14 17: 20황민경,'강타 받아라'
2020.11.14 17: 19루소,'파워풀한 백어택'
2020.11.14 17: 15루소,'강력한 백어택'
2020.11.14 17: 15러츠,'현대건설 범실 놓치지 않고 강타'
2020.11.14 17: 14두 주먹 불끈 안혜진,'1세트 가져왔어'
2020.11.14 17: 10이소영,'안혜진! 서브에이스 최고!'
2020.11.14 17: 09GS칼텍스,'안혜진 서브에이스로 1세트 가져왔어'
2020.11.14 17: 07차상현 감독,'GS칼텍스 득점 후 두팔 번쩍'
2020.11.14 17: 05GS칼텍스,'현대건설 잡아보자'
2020.11.14 17: 03러츠,'주먹불끈'
2020.11.14 17: 02차상현 감독,'이 분위기 그대로 가자'
2020.11.14 17: 01선수들 독려하는 이도희 감독,'분위기는 가져오면 돼'
2020.11.14 16: 59주먹불끈 이도희 감독,'역전할 수 있어'
2020.11.14 16: 58승리 인사 나누는 이승현-이종현, '이제 시작이야'
2020.11.14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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