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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일방적인 인원 감축 즉각 중단하라!'
2018.11.14 17: 00유승안 경찰 야구단 감독, '답답한 마음뿐'
2018.11.14 17: 00'후배들을 위해 오늘은 거리로 나선 임찬규'
2018.11.14 16: 59정수빈, '제발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2018.11.14 16: 57'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청와대 앞에 선 야구선수들'
2018.11.14 16: 56유승안 감독, '아이고 머리야...'
2018.11.14 16: 54'거리로 나선 현역 야구 선수들'
2018.11.14 16: 53민병헌, '어린 선수들에게 희망을...'
2018.11.14 16: 53'무거운 마음으로 청와대 앞에 선 현역 야구선수들'
2018.11.14 16: 51김상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2018.11.14 16: 51안치홍, '경찰 야구단 존속을 위해'
2018.11.14 16: 50장성호, '제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2018.11.14 16: 48유승안 감독-이순철 위원, '굳은 표정'
2018.11.14 16: 47허경민-박건우-민병헌, '경찰 야구단 인원 감축 철회를 위해'
2018.11.14 16: 45임찬규, '오늘은 야구장이 아닌 거리에서'
2018.11.14 16: 44파이팅 외치는 영화 '하나식당'
2018.11.14 16: 43영화 '하나식당' 연출한 최낙희 감독
2018.11.14 16: 43'경찰 야구단 인원 감축 철회를 위해 거리에 나선 야구 선수들'
2018.11.14 16: 42최정원, '여전한 미모로'
2018.11.14 16: 41최정원, '우아한 발걸음으로'
2018.11.14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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