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감독-이순철 위원, '굳은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4 16: 47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일구회 등 야구 관련 단체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삼거리 분수광장에서 경찰 야구단 인원 감축 재고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유승안 경찰 야구단 감독과 이순철 해설위원이 굳은 표정으로 호소문을 경청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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