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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두산 선발 이영하
2020.05.24 14: 53역전 허용에 고개 떨군 LG 선발 임찬규
2020.05.24 14: 52페르난데스,'위험한 몸쪽 공에 방망이 놓치며'
2020.05.24 14: 52환호하는 KT 더그아웃, '곧바로 뒤집었다'
2020.05.24 14: 502타수 만에 안타 날리는 페르난데스,'절정의 타격감'
2020.05.24 14: 50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 날리는 KT 배정대
2020.05.24 14: 48헛스윙 삼진 이학주,'선취점 찬스 놓치며 시무룩'
2020.05.24 14: 48배정대, '단번에 경기 뒤집는 싹쓸이 3타점 2루타 작렬'
2020.05.24 14: 47배정대, 'LG 울리는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 세리머니'
2020.05.24 14: 46타구 놓치는 LG 임찬규, '한 끗 차이로'
2020.05.24 14: 44최주환,'악송구는 잘 잡았지만..'
2020.05.24 14: 43악송구 잡아내는 최주환,'이걸 어떻게 태그해?'
2020.05.24 14: 42LG 선발 임찬규, '잡고 싶다'
2020.05.24 14: 42김헌곤-류지혁,'도루성공? 도루실패?'
2020.05.24 14: 40KT 장성우, '살았다'
2020.05.24 14: 40김헌곤,'비디오판독 끝에 원심 그대로 도루실패'
2020.05.24 14: 40넘어지며 송구 받는 임찬규 ,'몸 사리지 않아'
2020.05.24 14: 39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LG 김현수, '출발이 좋아요'
2020.05.24 14: 351회 사사구 남발로 흔들리는 쿠에바스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2020.05.24 14: 33KT 이강철 감독, '1회 흔들리는 쿠에바스 다독이며'
2020.05.24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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