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사사구 남발로 흔들리는 쿠에바스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4 14: 3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3실점한 KT 선발 쿠에바스를 다독이기 위해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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