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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하이파이브 나누는 이용, '인기 만점'
2018.10.20 17: 39우승 하이파이브 나누는 전북 김신욱
2018.10.20 17: 38K리그1 우승 트로피 전달하는 권오갑 총재
2018.10.20 17: 36송범근-김민재, '즐거운 우승 샴페인 세리머니'
2018.10.20 17: 34이태양, '연속 3안타 허용, 1실점'
2018.10.20 17: 32김재현, '나도 적시타'
2018.10.20 17: 31샴페인 세례에도 즐거워하는 전북 최강희 감독
2018.10.20 17: 31김재현 적시타, '한점 더 달아난다'
2018.10.20 17: 30전북 로페즈, '최강희 감독에게 깜짝 샴페인 세례'
2018.10.20 17: 29이동국, 'K리그1 우승 트로피와 미소'
2018.10.20 17: 27하주석, '김하성, 태그가 빨랐어'
2018.10.20 17: 26최강희 감독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전북 서포터
2018.10.20 17: 26생각에 잠긴 송진우 코치
2018.10.20 17: 23이동국, '팬들과 우승 하이파이브'
2018.10.20 17: 23생각에 잠긴 장종훈 코치
2018.10.20 17: 22한용덕 감독, '홈에서 2연패는 안돼'
2018.10.20 17: 21한용덕 감독, '추격 해야해'
2018.10.20 17: 20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전북, '만세'
2018.10.20 17: 18K리그1 우승 트로피와 함께 미소짓는 전북
2018.10.20 17: 172018 K리그1 우승 세리머니 펼치는 전북 현대
2018.10.20 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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