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김하성, 태그가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0 17: 26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2차전이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넥센 김하성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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