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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한화 투수들, '서로를 격려하며'
2020.04.04 17: 09오선진-장진혁, '양보 없는 청백전'
2020.04.04 16: 47오선진-장진혁, '실전같은 플레이'
2020.04.04 16: 46마스크 쓴 송광민, '주루플레이도 OK'
2020.04.04 16: 42정은원, '연습경기 뜨거운 수비'
2020.04.04 16: 37정은원, '연습경기서 몸 날리는 수비'
2020.04.04 16: 36한화 김문호, '실전처럼'
2020.04.04 16: 31이용규, '배트 손에서 놓지 않아'
2020.04.04 16: 24김태균-송광민, '마스크 쓰고 함께 캐치볼'
2020.04.04 16: 16한용덕 감독과 송광민, '마스크 대화'
2020.04.04 16: 15청백전서 안타 날리는 한화 박상언
2020.04.04 16: 09한화 이동훈, '엄지척 두 개'
2020.04.04 16: 08정은원, '엄지를 척'
2020.04.04 16: 06이태양, '라이징 선'
2020.04.04 16: 04이태양, '청백전 역투'
2020.04.04 16: 02이태양, '내 공을 받아라'
2020.04.04 16: 01역투 펼치는 이태양, '실전처럼'
2020.04.04 16: 01이태양 글러브 체크하는 심판진
2020.04.04 16: 00김태균, '마스크는 필수'
2020.04.04 15: 58김범수, '청백전 역투'
2020.04.04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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