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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떠나는 양동근
2020.04.01 18: 31'지도자의 모습도 기대되는 양동근'
2020.04.01 18: 30양동근 은퇴 기자회견 카메라에 담는 가족
2020.04.01 18: 26양동근 은퇴, '아내의 눈물'
2020.04.01 18: 21양동근 은퇴 기자회견, '가족과 함께'
2020.04.01 18: 19'양동근도 울고, 아내도 울고'
2020.04.01 18: 17양동근 은퇴,'오늘 좀 울겠습니다'
2020.04.01 18: 16양동근, '17년의 선수생활, 꿈 같았다'
2020.04.01 18: 16애제자 양동근 바라보는 유재학 감독
2020.04.01 18: 14은퇴 양동근,'나만의 색깔찾는 지도자 되겠다'
2020.04.01 18: 07'레전드' 양동근, '자꾸만 눈물이'
2020.04.01 18: 05양동근, '뜨거운 눈물'
2020.04.01 18: 04양동근 은퇴 기자회견
2020.04.01 18: 03양동근 눈물
2020.04.01 18: 02양동근,'뜨거운 눈물'
2020.04.01 18: 01양동근, '조성민과 포옹'
2020.04.01 17: 51양동근,'대학후배 조성민과'
2020.04.01 17: 49양동근 은퇴,'함지훈과 진한 포옹'
2020.04.01 17: 47함지훈,'양동근 선배, 감사했습니다'
2020.04.01 17: 46유재학 감독, '애제자 양동근과 포옹'
2020.04.01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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