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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희생번트 대고 1루로 전력질주'
2018.11.10 14: 58최정, '타구가 빠르다'
2018.11.10 14: 56박건우, '희생번트 침착하게'
2018.11.10 14: 56정진호,'오늘의 홈런 타자는 바로 나'
2018.11.10 14: 54양의지, '내야 뚫어내는 안타'
2018.11.10 14: 54김재환-린드블럼, '분위기 좋아'
2018.11.10 14: 53정진호,'홈런 화끈하다'
2018.11.10 14: 51후랭코프, '내 볼을 받아라'
2018.11.10 14: 50후랭코프 공에 삼진으로 돌아서는 최정
2018.11.10 14: 50정진호 홈런에 환호하는 두산
2018.11.10 14: 50후랭코프, '이 손 끝으로 비룡군단 잡는다'
2018.11.10 14: 49정진호,'내가 한방 날리고 왔어'
2018.11.10 14: 48정진호, '우리가 앞서간다'
2018.11.10 14: 47정수빈, '정진호 선제 솔로포에 신난다'
2018.11.10 14: 47정진호,'홈런 날리고 주먹 불끈'
2018.11.10 14: 46허경민, '정진호, 대단한 솔로포야'
2018.11.10 14: 45정진호,'KS서 깜짝 솔로포'
2018.11.10 14: 45정진호 선제 솔로포에 환호하는 허경민
2018.11.10 14: 44정진호,'공필성 코치와 신나게'
2018.11.10 14: 44정진호,'한방 날리고 왔습니다'
2018.11.10 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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