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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AG 금메달 할 수 있다'
2018.08.19 21: 30결승행 확정짓는 박상영
2018.08.19 21: 29'위풍당당'박상영, '결승 가자'
2018.08.19 21: 27'할수 있다' 박상영, 결승 진출 포효
2018.08.19 21: 26박상영, '과감하게'
2018.08.19 21: 20환호하는 박상영
2018.08.19 21: 16정진선, '아쉬움에'
2018.08.19 21: 13초반 기선제압하는 박상영
2018.08.19 21: 11박상영, '또 할수 있다'
2018.08.19 21: 11서울,'패배의 아쉬움을 삼키며'
2018.08.19 21: 09정진선, '결승진출 실패'
2018.08.19 21: 08전북,'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눠'
2018.08.19 21: 08정진선, '아쉬움에 고개 떨구고'
2018.08.19 21: 06전북,'뜨거운 박수와 인사'
2018.08.19 21: 06정진선,'아쉬운 패배'
2018.08.19 21: 05전북,'서울에 2-0 완승, 1위 증명'
2018.08.19 21: 04정진선, '쉽지 않아'
2018.08.19 21: 03최보경-손준호,'우리가 골의 주인공'
2018.08.19 21: 02정진선, '아쉬운 동메달'
2018.08.19 21: 02손준호,'쐐기골 넣으며 짜릿한 승리'
2018.08.19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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