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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9일, 4전5기 끝에 대관식 치른 메시, 다시 ‘영원한 열정’의 발걸음 내딛는다[최규섭의 청축탁축(清蹴濁蹴)]
16년 6개월 2일! 마침내 등극했다. 네 번을 쓰러졌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