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최고 빅매치 앞둔 '캡틴' SON, 걱정 없고 설렘 가득..."우리에게 최고의 도전 기회" 아스날 발목 잡을까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32, 토트넘)은 설렘을 드러냈다.영국 '풋볼 런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과 맞대결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의 인터뷰를 전했다.토트넘은 오는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날과 맞대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