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드레스로 레드카펫 등장한 안야 테일러 조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17 12: 41

[OSEN=사진팀] 지난 5월 15일 프랑스 칸에서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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