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김무열, 오늘(25일) '정희' 출격 비하인드 썰 푼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04.25 08: 40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흥행 주역, 4세대 빌런 김무열이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등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범죄도시4'의 4세대 빌런 김무열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극장을 넘어 라디오 청취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를 연기한 김무열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범죄도시4'와 백창기 캐릭터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흥행의 주역 김무열이 전하는 '범죄도시4'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2시부터 진행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개봉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TOP4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