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 선발 벤자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방문팀 KT가 홈팀 키움을 상대로 3-0 영봉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KT 벤자민이 포수 장성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KT 벤자민, '포수 장성우와 8이닝 무실점 역투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8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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