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크로우! 승리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7 22: 0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이 폭발하며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이범호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크로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