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눈 성형 너무 잘 됐잖아”…장영란, 수술 후 확 변신한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4.15 01: 13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장영란은 ‘내편 내반쪽 남편님과 @jaseng_han 하루종일 아이들 보냐구 고생했어요 촬영 끝나고 먹는 맥주는 증말 증말 꿀맛 #이맛에살지요 또 살찌겠네 모 먹고 빼고 먹고 빼고 그게 인생이지요 #오늘도무탈함에감사합니다 #장영란그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단란한 모습. 두 사람은 거울을 앞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영란의 작은 얼굴,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등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졸린 눈'이 콤플렉스라며 눈 성형을 시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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