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한 점 더 달아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7: 26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8회말 1사 2루 두산 정수빈이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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