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하트 받는 이성규, 연타석 홈런 쳤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4 16: 20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 첫승과 연패 탈출을 노리는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삼성전 2승을 기록한 NC는 스윕승을 위해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가 6회말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강민호의 하트를 받으며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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