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며 경기 나서는 롯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4 15: 2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손현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4.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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