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키움 홍원기 감독과 즐거운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4 15: 04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손현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최주환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4.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