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처리하는 전민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20: 11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8회초 LG 선두타자 신민재의 파울 플라이를 두산 3루수 전민재가 처리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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