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3루는 무리였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8: 03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3회말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번트안타에 조수행이 3루까지 내달려봤지만 LG 3루수 문보경에게 태그아웃됐다. 아쉬워하는 조수행.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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