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위기 넘긴 이영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7: 34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2회초 1사 만루 두산 이영하가 LG 신민재에게 병살을 이끌며 위기를 넘긴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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