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공동 8위인 롯데와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선점하기 위해 3연전 첫 선발로 각각 나균안과 원태인을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8-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09 / foto0307@osen.co.kr
롯데전 8-1 승리, 강민호와 기쁨 나누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9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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