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패배 롯데 선수들, 바라만 볼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9 21: 52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공동 8위인 롯데와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선점하기 위해 3연전 첫 선발로 각각 나균안과 원태인을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8-1 승리 기쁨 나누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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