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원 구심에게 판정 어필하는 이승엽 감독,'스트라이크가 맞나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9 21: 25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준영의 체크스윙 판정이 스트라이크로 번복됐다. 이승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최수원 3루심에게 판정 어필하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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