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피해 고백' 최진혁 "양다리 걸친 여자 두 명이었다" 충격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4.07 22: 49

’미우새’에서 최진혁이 사기담부터 여자친구에게 두 번이나 배신당한 상처를 꺼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최진혁이 모친과 출연했다.
이날 모친과 함께 식사하게 된 최진혁이 등장, 그는 “생각해보니, 40년을 아침밥 차려주신다새벽에 나가면 안 먹고 싶다 먹기 싫은데 먹을 때도 있다”고 했다. 이에 모친은 “집밥 먹어야 든든하다”고 했으나 최진혁은 “집밥 지겹다”며 “엄마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군인이다”고 했다.

이에 모친은 “너 내일부터 밥 없다 자취생들이 너 보면 욕할 것”이라며폭발, 이에 서장훈과 모벤져스들도 “어디서 밥 투정이야,엄마가 저렇게 챙겨주는데 복에 겨운 소리”라며 탄식했다. 최진혁은 “사실 새벽마다 엄마가 힘드니까 그런 것”이라 했다.이에 모친은 “아내한테 그렇게 해봐라 누가 그렇게 아침 챙겨주냐”며 폭발했다.
또 모친은 최진혁에게 “귀갸 얇고 사람을 너무 믿는다”며 “좀 정신 바짝차려서 흔들리지말고 사기당하지마라 야무지게 행동해라”고 했다. 최진혁은 “여러 번 사기 당하면서 나도 깨우쳤다, 이제 벌어서 떳덧하게 모으겠다”고 하자모친은 “너 같은 놈이 투자하니까 버는 놈이 있을 것 그러니 사기꾼이 먹고사는 것”이라며 “사기꾼은 믿고 왜 내 말을 안 듣냐”며 폭발했다.
모친은 다시 “장가는 언제가나”고 하자 최진혁은 “몰라 안 간다”고 내뱉었다. 이에 모친은 “안 가는거냐 능력이 안 되니까 못 가는 것 결혼할 여자 생겨도 문제다”며 “간판(얼굴)보고 왔는데 그 여자가 얼마나 실망하겠냐 너 하는걸로 봐선 여자들이 너무 싫어할 스타일”이라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모친과 첫 여행에 떠난 최진혁, 장소는 낚시터였다.  모친은 “그리고 낚시는 엄마랑 올 데가 아니다 여자친구랑 와야한다”며 “혹시 사귀는 사람 있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최진혁은 “없다 쉽지 않다”고 고민을 전한 모습.
이에 모친은 “사실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다 그 기사보고 당황했다 전혀 눈치 못 챘다”며 이전의 화제가 됐던 기사를 언급,결혼까지 생각한 전 여자친구가 1년 넘게 양다리를 걸쳤던 것이었다. 최진혁은 심지어 “(양다리 걸친 사람) 두 명이나 그랬다 다른 사람이었는데 둘다 연타로 그랬다”며 최초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진혁은 “한 번은 대충 이상하다 눈치를 챘고 의심스러웠다”며 “결정적으로 집 비밀번호를 공유했는데비밀번호가 바뀌었고 집에 없었다 나한텐 집에 있었다고 했는데 놀러갔더라, 그제서야 양디라를 알게 되고 패닉이 왔다”고 했다. 이어 최진혁은“또 한 번은 (앙다리)  참고 만났다 도저히 용납이 안 됐다”며 “둘다 결국 내가 포기했다 배신이 인정하기 어려웠다, 그 뒤로 연애다운 연애 안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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