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난임 극복→오덕이 만나기까지 ‘55일’ 남았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29 20: 43

배우 황보라가 벌써 임신 32주차에 접어들었다.
29일 황보라는 출산 예정일이 오는 5월 23일이라고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덕이’가 세상 밖으로 나올 날이 55일 가량 남았다는 정보가 적혀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11월에 결혼했다. 또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4차 시도 끝에 임신했고, 오는 5월 23일 출산 예정이다. 또한 황보라는 ‘웤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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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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