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천상 엄마네… 신생아 아들 꼭 쥔 손에 뭉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3.29 19: 49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손연재는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들과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가 주먹을 꼭 쥔 손으로 이 모습을 본 손연재는 눈물이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남겨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손연재는 임신을 발표했고 지난 2월 20일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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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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