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배윤정도 ‘흐뭇’..김동완♥서윤아에 “둘이 비슷해” (‘신랑수업)[종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27 23: 38

‘신랑수업’ 김동완이 '20년 지기' 여사친 배윤정에게 서윤아를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 서윤아가 스타 안무가이자 김동완의 ‘여사친’ 배윤정을 만나 커플 댄스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과 서윤아는 커플티를 입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환호했고, 김동완은 “저번주에 윤아가 골라준 옷 중 하나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패널들이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하자 김동완은 “저는 좋은데 윤아도 저 닮은 거 좋아할지”라고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서윤아는 “오빠 선물이 있는데”라며 “내가 주는 게 아니고 엄마가 에티오피아에서 사왔다”라고 커피 선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놀라자 김동완은 “어머니가 에티오피아로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제 생각을 하시고 선물을 사오신 거다”라고 뿌듯해했다.
예비 장모님(?)의 선물에 입꼬리가 올라간 김동완은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가평 잣이라도 드려야겠다”라며 “이렇게 갑자기 커피 주시면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야 하나”라고 서윤아와의 미래를 상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댄스를 배우기 위해 안무가 배윤정을 찾았다. 배윤정은 김동완과 무려 20년지기 친구라고. 김동완은 “저와 20년 넘게 친분이 있다. 신화 5집 때부터였나..무대에 많이 서줬다”라고 ‘여사친’ 배윤정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서윤아가 아이돌 스타일로 옷 갈아입고 나오자 김동완은 “아름다웠다”라고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백호의 ‘엘리베이터’ 곡으로 커플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골반을 잡아야 하는 동작에 김동완은 “아직 골반 잡아본 적 없는데”라며 쑥쓰러움을 드러냈다.
계속된 연습 속 서윤아의 배가 노출이 되자 스튜디오에서 김동완은 “노출 이거 안됩니다. 모자이크해주세요”라고 단속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김동완에 “널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 너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사실 여자들은 친구끼리 말많은 사람은 좋은데 이성끼리 말 많은 사람 싫어한다. 피곤해한다”라고 조언하면서도 “서윤아과 결이 잘 맞는다”라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무엇보다 이날 김동완은 서윤아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감동받은 서윤아는 좋아하는 반찬에 대해 묻자 “오늘부터 오빠가 해준 코다리찜으로 할게”라고 만족해했다. 이에 배윤정은 “음식 잘하는 남자 매력 있어”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김동완은 서윤아가 좋아하는 과일부터 글루텐 프리 케이크로 디저트를 준비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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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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