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여동생과 남매 듀오로 섭외? "절대 안 돼! 동생 팬 있는 꼴 못 봐" ('살림남2') [Oh!쎈 포인트]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3.27 21: 25

박서진이 동생과 듀엣을 거부했다. 
27일에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최근 동생과 섭외 요청을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요즘 행사할 때 페이를 더 줄 테니까 동생을 데려오라고 한다. 절대 안된다고 말한다"라며 "걔는 더 이상 수면위로 올라오면 안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지혜는 "악뮤처럼 그렇게 나오면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서진은 "내 팬들 사이에 걔 팬이 있는 그 꼴을 볼 수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서진은 최근 전국 행사 섭외 1순위에 버스 광고까지 받고 있다며 팬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서진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어머니와 데이트에 나섰다. 박서진은 "여자들은 예쁜 걸 좋아하시지 않나. 예쁘게 꾸미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어머니를 고현정처럼 꾸며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메이크업 실장에 "주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삼천포에 있을 땐 엄마가 주름이 없고 젊다고 생각했다. 근데 메이크업 샵에서 보니까 주름이 너무 잘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박실장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게 있지 않냐"라며 시술을 강력추천했다. 이에 박서진은 "엄마 한 번 땡겨 드렸다"라며 시술을 해드렸다고 말해 남다른 효심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헤어메이크업을 받던 어머니는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데이트에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예약했다며 잠깐만 참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계속 배가 고프다고 도시락을 시켜달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결국 참고 있던 화가 폭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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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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