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30점-15리바운드' SK, 마지막 S더비도 승리... 6전 전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4.03.23 20: 26

서울 SK가 올 시즌 마지막 'S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서 삼성에 84-75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올 시즌 삼성과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웃었다.
4위 SK는 30승 21패가 됐고 10위 삼성은 13승 39패에 그쳤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30점-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선형도 15점을 보탰다.
삼성은 이스마엘 레인이 26점 13리바운드로 맞섰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저조했다.
 
안양 정관장은 원주에서 선두 DB를 상대로 96-68로 대승을 거뒀다.
이미 순위가 확정된 DB는 39승 13패가 됐다. 9위 정관장은 17승 34패를 기록했다. 
정관장에서는 박지훈이 19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자밀 윌슨이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4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DB는 김종규, 강상재 등 주전급 선수 중 일부를 제외했다. 제프 위디가 19점- 10리바운드를 올렸으나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떨어졌다.
수원 KT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승리를 거뒀다. KT는 32승 19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34승 17패)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KT는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살렸다. 물론 LG가 남은 3경기 중 1경기만 승리하면 2위를 확정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KBL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