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여전한 '절세미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3.06.08 13: 50

 배우 한채아가 여전히 절세미녀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한채아가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8일, 소속사 매니저먼트 봄은 한채아가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의 '울트라콜, 이데베논 앰플'의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 관계자는 “배우 한채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화제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 세계 K-Beauty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한채아는 세련된 흑백의 의상을 매치하여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눈부신 미소를 보이며 배우 한채아만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온 프로답게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미모와 미소를 자랑했으며, 특유의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연신 A컷을 만들어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화령 역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 '쉬는 부부'의 메인 MC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드라마와 예능, 광고까지 바쁜 행보를 보이며 열 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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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니지먼트 봄, 울트라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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