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40억대 아파트···요리도 완벽한 부러운 62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6.07 19: 59

방송인 최화정이 요리 비법을 공유했다.
7일 최화정은 자신의 계정에 "캬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라고 말한 후 "1. 크림치즈 위에 훈제연어 올리고 2. 양파랑 케이퍼, 딜 골고루 얹고 3. 레몬 껍질도 솔솔 와인 안주인데 #술못마시는우리언니 #최화정 #최화정요리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고 적으며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화정이 만든 훈제연어크림케이퍼는 먹음직스러운 코디까지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최화정의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독특한 부엌의 식탁이나 벽면의 느낌, 그리고 여유롭게 생얼로 음식을 먹는 그의 모습에서는 그저 자유로움만이 보인다.

네티즌들은 "최화정 젊게 예쁘게 살아서 부러움", "능력 있는 언니의 여유로운 요리! 넘 좋아요", "최화정 짱", "와 아파트 되게 비싸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얼마 전 자신의 감각이 듬뿍 담긴 자택을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의 시가는 40억 원 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화정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화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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