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와 김시훈의 축하 물세례 받는 첫승 와이드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30 21: 50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와이드너가 1군 첫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후 페디와 김시훈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3.05.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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