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과감히 드러낸 몸매 ‘깜짝’..11자 복근 뽐내며 "여름 딱 기다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5.28 21: 46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소유는 “여름 딱 기다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소유는 여름맞이 몸매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를 드러낸 소유는 거울 셀카를 통해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낸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소유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11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전히 자기관리 끝판왕을 보여주는 소유의 모습에 네티즌은 “워메 복근 무엇”, “언니의 그 마인드 존경합니다”, “깜짝이야”, “기대돼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2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쿨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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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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