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롯데 전준우 타구에 맞은 키움 하영민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05.28 / rumi@osen.co.kr
그라운드에서 못 일어나는 하영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28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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