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하루 밀린 김광현의 4승 도전, 득점 지원 기대?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3.05.28 08: 45

비 예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은 다시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한다.
SS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을 치른다. 변수는 이틀 연속 비 예보다. 전날(27일) 오후 2시 예정된 경기도 열리지 못했다.
SSG는 그대로 김광현을 올리기로 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에이스 김광현. / OSEN DB

하루 더 쉬고 두산을 상대한다. 올해 두산전 등판은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두산 상대로 3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만 있지만 평균자책점 1.71로 좋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하재훈과 트레이드로 SSG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이 SSG 공격의 새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주환도 친정팀 상대로 지난 26일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뜨거웠다.
정상적으로 경기가 열리면 김광현이 득점 지원도 기대해볼 수 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올린다. 전날에는 최원준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는 곽빈이 준비한다. 곽빈은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하고 있다. SSG 상대로는 지난달 30일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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