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이닝종료 후 롯데 배영수 투수 코치가 호투 펼친 스트레일리와 미소 지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3.05.26 / soul1014@osen.co.kr
스트레일리 호투에 미소 짓는 배영수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26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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