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도태훈이 2회말 2사 1,3루 한화 이글스 김민우 폭투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26 / foto0307@osen.co.kr
도태훈, 폭투로 만든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26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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