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팔찌 하나가 무려 천800만원 훌쩍.."할부 11개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5.26 18: 30

배우 채정안이 고가의 팔찌를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채정안 채널을 통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채정안의 주얼리 소개’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데일리 악세서리 진행하겠다”며 첫번째 포인트 반지를 소개, LA에서 핫한브랜드라고 했다. 그는 “가격대가 비싸긴하다 포인트로 많이 착용하는 반지”라고 설명하기도. 다음은 10년간 낀 반지라며 T브랜드 반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반지에 이어 팔찌도 소개했다. 홍콩에서 산 테니스 팔찌는 데일리로 은은하게 한다고 소개, 다음은 체인목걸이에 이어 스타일리쉬한 목걸이도 소개했다.
특히 그는 “다음은 돈 모아서 산 팔찌”라며 “할부 11개월인지 생각이 안나, 자신감 불어넣는 팔찌다”며 소개했다. 알고보니 1800만원대 팔찌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끝으로 그는 “자기애 드러난 이니셜 목걸이 재밌게 매치할수 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