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3루 두산 정수빈이 번트안타를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때 3루 대주자 박계범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3.05.25 /ksl0919@osen.co.kr
정수빈,'번트안타로 만드는 기적의 동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25 22: 04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서지수,'후끈 후끈'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