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포수 체제' 안승한-장승현,'세리자와 코치의 지도 아래 경쟁'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25 17: 29

두산 베어스 포수 안승한이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으로 콜업 됐다.
안승한의 합류로 두산 베어스는 ‘3포수 체제’로 좀 더 여유있는 포수 활용이 가능해졌다. 주전 포수 양의지의 백업 포수를 장승현과 나눠서 맡을 예정이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안승한, 장승현이 세리자와 배터리코치의 코칭 아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3.05.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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